99 기술보다 더 중요한 기술/99 가장 재밌게 읽은 에디슨의 두가지 책상

기술노트

지금 잠시만 자신의 경쟁력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세요 ! 무엇이 있나요? 이쁜 얼굴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경쟁력이라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한 경쟁력이 있는지 있다면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쟁력이라는 것은 특별한 장점 또는 쉽게 모방할 수 없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보통 자신의 장점을 경쟁력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읽은 “에디슨의 두 개의 책상” 의 내용을 보면서 새로운 시각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에디슨이 ‘장애인’ 이였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습니까?

에디슨은 귀머거리였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에디슨은 자신의 경쟁력이 바로 이 귀머거리라는 데 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가장 약점을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명확한 근거도 제시하였습니다.

저는 두 가지 점에서 이러한 에디슨을 높이 사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자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바라본 긍정의 시각입니다. 그리고 실질적 근거를 제시한 것입니다.

긍정의 시각은 자신의 약점을 긍정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 그리고 단순히 극복하는 차원이 아니라 장점으로, 가장 큰 경쟁력으로 승화시킨 노력입니다.

실질적인 근거를 제시한 부분입니다. 그는 자신이 듣지 못하기 때문에 더 집중력 높을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는 듣지 못했기에 읽는 것만을 즐길 수 있는 꺼리 였다고 했습니다. 도서관에서 주로 책을 읽었는데, 자신은 책을 읽은 것이 아니고 도서관을 읽었다고 말합니다.

우리에게도 필요한 자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자신의 약점은 무엇인지 냉정하게 분석해보고 정말 이 약점이 어떻게 장점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생각하여서 긍정적이면서도 발전적인 여러분들이 되길 바랍니다.

“불평이 가득 찬 사람들은 그의 정신적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거의 하지 않은 사람이다.”

“왜! 사람들이 무언가를 이루어 내지 못하는가? 그들이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 에디슨의 두 개의 책상 中에서 - 

예수님께서 대화를 하실 때 항상 비유를 하셔서 말씀하셨던 것을 배우자. 아리스토텔레스 "가장 중요한 것은 은유를 배우는 것이다" - 시적 표현

고정관념을 버리자 - 파이프에 혀가 붙은 아이를 구출한 것 - 오줌

이론 - 설명 / 예측 / 통제 에디슨이 유명해진 이유는 전구를 발견해서가 아니다. 전구는 이미 그전에 발견되었고, 에디슨은 과학자가 아니다.

빌게이츠와 같은 경영자이며 연구 개발 그리고 발명을 통해서 상업적 연결을 항상 고민했다. 그렇게 상업적 가치가 없는 것에 대해서는 연구자체를 하지 않았다.

부분을 하나로 묶어주는 접착제 -> 월트 디즈니 , 디즈니에게 어린 소년이 물어봤다 . 직접 미키 마우스를 그렸는지 ? 아니고, 대본을 썼는지 ? 아니고 디지니의 대답 : " 가끔 내 자신이 작은 벌이라 생각한다. 나는 스튜디오 이곳저곳을 다니며 꽃가루를 모으고 사람들을 자극하지. 아마 그것이 내가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

선풍적인 인기로 재차 반복은 되지 않는다. -> 돼지 위에 돼지를 놓을 수는 없다.

도너츠 - 한슨 그레고리 선장 - 튀긴 케익의 가운데 부분이 익지 않았는데, 우연히 케익을 꽂아 놓았다가 먹으니 덜익은 부분이 없이 편하게 먹었다.